회룡역은 서울과 인접한 의정부의 관문이자 조선개국 초기 왕자의 난 이후 함흥으로 돌아간 이성계가 무학대사의 설득으로 환궁하였다는“태조 환궁 설화”가 담긴 회룡역으로부터 사패산 회룡사, 회룡폭포, 회룡계곡과 암벽이야기는 의정부 역사입니다. 관문의 회룡역엔 외미마을이 있으며 일제 강점기에 일본인들의 공동묘지 외인묘지 외미마을 을 번창하고 길흉을 막는다는 의미로 “용천(龍天)마을 사람중심 문화중심 역사중심 회룡용천(回龍龍天) 용을 하늘로 보내고 번성하고 길흉을 막아 준다하여 용천시켜야 한다하여 회룡용천으로 지명신청을 하였습니다. 회룡역상점가는 많은 상가들이 밀집해 있어 먹거리들이 모여있어 다양하게 즐길수 있습니다. 또한 회룡역의 가장 큰 장점은 전철, 결전철, 버스 등 교통수단이 편리하며, 지상 1~6층의 대규모의 공영 주차장이 설립되어 있습니다.